청주구장에서의 2010년 마지막 경기 관람.
6시 30분 시작되는 경기에 6시 40분정도에 들어가시니 사람 너무 많아서..
자리선정이 완전 뷃스러운.. ;;;




눈높이와 철망펜스가 딱 일치하는 절묘한 위치.. 흑..
완전 허리 꼿꼿이 세우고 봐야.. 철망위로 볼 수 있는 위치..
(저 자리 아니면.. 아래 철조망사이로 봐야하는 맨 앞자리뿐)





메이져리그 출신이신 현 KIA의 최희섭선수.. ㅍㅎㅎ
(다른 선수 올리고 최희섭이라고 해도 뭐라 못할 정도의 사람 크기)





7회쯤인가.. 비가 조금씩 거세지기 시작하면서 관람객들이 하나둘 자리를 뜨는 사람이 생기고..
(아무래도 아이를 데려온 가족들도 꽤 많으니.. 그런분들은 중간중간 꽤 나가시드라구..)
그러면서 뒤쪽에 자리가 나서 얼른 자리 옮기니.. 이런 행복한 시야확보..





8회쯤부터인가.. 비가 더욱더 가열차게 내리기 시작하면서.. 우산 쓰고 관람 시작..
이때부터 관중석의 1/3이 비어버리고...
우산 하나로 두명이 쓰려니.. 나의 오른쪽은 다 젖어버리고.. 흑..
(그냥 미리 우비를 사버릴껄.. 9회에 우비 사기는 좀 아깝드라구.. )


뭐.. 역전우승을 기대했지만.. 역시 꼴지에서 앞뒤를 다투시는 한화께서는 3:5로 기아에 져주시며 경기 마무리..
(뭐.. 그래도 한화뒤에 넥센이 있다구요.. )
역시 한화경기는 유현진 선발일때 야구장을 찾아야하는게 진리신가봐..



(2010.08.12. 목요일. 야간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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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yongah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