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스피치(The King's Speech:2010) - 톰 후퍼 감독


조지6세의 이야기라고해서 왕이름이 나오길래.. 중세시대의.. 드레스와 그런 의복이 나오는 영화일거라 상상했다. (헉)
역사에 무지한 인간이라서..;;
하지만.. 실상은 왕도 양복 입고 등장하시고 왕비도 그냥 원피스 입고 등장하시더라.. (흑)
난 사실.. 저런 드레스 나올거라 생각하고 이 영화 택한건데..
(뭐.. 사실.. 시간때문에 선택한것도 없지 않아 있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것은..
정치를 할 성격은 못되는 조지6세께서.. 야망은 없지 않아서.. 왕이 되었으니..
(야망이 있다고 안적은건.. 그가 만약 왕자로 태어나지 않았다면.. 왕이 되려는 생각까지 할 정도의 성향은 아니였던듯..
그저 형이 왕의 모습을 못 갖추었으니.. 노력한 정도의 야망이랄까..?!)
그의 삶도 정신적으로 무척 힘들었겠구나..

역시.. 입소문답게 콜린퍼스의 연기는 참으로 훌륭하더군..



2011.03.27.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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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yongah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