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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30분경에 시작하여 6시 30분경에 끝마친 황산등반
전날까지.. 아니 오전까지만해도 날씨가 화창하지 않아.. 걱정했드랬는데..
운 좋게도..황산의 날씨는 청명 그자체!!
저 넓고도 높은 산에 어찌 저리 다 계단을 만들어 놓았는지..
감탄을 자아내게 했고..
대한항공의 광고로 유명해진 비래석에선.
저 바위를 세번 만지만... 관운,재운,가운이 트인다길래...
열심히 만져주시고..
사랑의 영원을 자물쇠에 맹세하고 그 사랑의 영원을 풀지 못하도록..
자물쇠의 키는 망망대해와도 같은 협곡에 던져 버리도록..
연인들을 위한 장소에서.. 열쇠에 써 있는 이름에 한국인이 얼마나 있나도 확인하고..
그렇게 황산을 떠돌다 숙소인 서해빈관으로 들어온 시간은 대략 6시 30분경
저녁을 서해빈관에서 먹고..
일행과.. 약간의 음주의 시간을 보내며...
여행의 둘째날을 마무리..
2007년 3월
TAG 황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