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30분 일출을 보기 위하여 6시경에 숙소를 나섰으나..
운무 자욱한 황산에서의 일출은 불발로..
그러나.. 운무가 자욱한 황산의 절경은.. 너무 아름다워서..
할말을 잃게 했다.
저곳에 앉아.. 하염없이 아무생각없이..바라만 보고 싶을 정도로..
하지만.. 패키지여행을 온 나는 그럴수 없기에..
짧은 순간을 뒤로 하고.. 안녕..

황산을 내려와.. 다시 미니밴으로 황산시로..
그리곤 역시.. 빠지지 않는 쇼핑투어..
실크점과 약방
그리고 점심을 먹고... 발마사지샵으로..
그런데... 발마사지샵에서 거의 전신마사지를 해주네..
이럴줄 알았으면 약방에서 어깨마사지 안받는건데.. -.-;;

호텔이나 휴게소등의 화장실은 칸막이가 제대로 되어 잇지만..
아무래도 식당등의 화장실은 칸막이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다.
(큰 도시는 안그렇겠지.. )


이렇게.. 황산에서의 일정을 다 끝내고
다시.. 4시간 가량을 달려.. 항주로 향했다..
이제 여행도 종착역을 향해 가고 있구나..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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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yongah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