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은 콘토미니엄스타일로 되어있는 황산산장에서..
잠이 깨어.. 7시경 아침 뷔페를 먹은뒤...
8시경 숙소를 나왔다.

숙소에서 화산미굴을 향하여 가는길은..
우리네 80년대 시골모습이라고 할까..?!
(도시와 시골간의 격차가 큰듯하다..)

화산미굴을 향해 건너가야하는 구름다리는..
안개자욱한 모습에..
흡사.. '하울의 움직이는 성'인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엇고..
구름다리 밑의 더러워 보이는 물에서는..
부부인듯한 남녀가 고기잡이를 하고 있었다.

화산미굴은.. 그냥 우리네 관광지의 동굴을 생각하면 될듯하고..
거기서.. 나와 패키지여행의 필수코스(?)라고 할 수 있는
쇼핑몰투어.. 우리는 보석상투어..
보석상에서 약 40분간 감금(?) 아닌 감금이 되었고..
그 후.. 황산입구를 향해.. 다시 1시간정도를 달려가..
'황산 유일의 한식집'이라는 문구를 달고 영업하는 서울관에 들려..
느끼한 삼겹살로 점심을 먹은뒤..

드디어.. 대망의 황산등반이 시작되었다.
2007년 3월
저작자 표시
TAG
Posted by Kyongah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