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몽골여행 사진을 모두 날려버려서..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문뜩.. 같이 갔던 동생의 블로그주소가 기억나.. 검색해보니..
아직 사진이 있어.. '와.. 정말 다행이다..' 하며..
나의 사진들 수습..;;

뭐.. 이런 저런 사건사고들도 많은 참으로 재밌었던 여행.
몽골리아라는 나라가 좋았던것보단..
같이 여행했던 친구들때문에.. 무척 좋았고 재밌고.. 했던 여행.

넓은 호수,파란 하늘,하얀 구름
이것들을 빼면 말할게 없는..
하지만.. 그 세가지로 인해.. 아름다운 동네.. (국립공원)
몽골리아 홉스골에서.. 경아양..










어쩌면 모든 것이 한때 겨우 존재했다 영영 사라지는 것은 아닐까. 막국수 맛도,막창 맛도, 풋고추 맛도 말이다.
그렇다면 누구나 하루하루 꿈을 꾸며 사는 건 아닐까. 또한 2년전 여름 그날의 만남조차도 꿈속의 일이 아니였을까.


 - 윤대녕 산문집. 이 모든 극적인 순간들 page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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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yongah 트랙백 0 :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