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아름다운 설산에 대한 기대가 컸었다..
(지난 두번의 겨울 덕유산 산행은 모두 아름다운 설산의 모습을 내게 보여줬었기에..)
아.. 하지만.. 이번 덕유산 산행은.. 촘.. 안이뻤다..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무장하고 간 내 옷차림이 무색했다.. (흑)
날씨가 춥고, 변덕스럽고 해야.. 겨울산은 아름다운데..;;;
그나마.. 좋았던건.. (아름다운 상고대는 보지 못했지만..) 신비로운 운해를 만날 수 있었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운해 모습.. 근사하드라..
산행코스 : 무조 리조트(곤돌라) - 설천봉 - 향적봉 - 중봉- 백암봉 - 동업령 - 안성매표소 (약 5시간)
2012.01.07.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