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성주봉 산행.
날씨는 완전 비올듯.. 폭우가 내릴듯한 날씨였는데..
운좋게 거의 하산쯤에서만 살짝 내리는 비를 맞았을뿐..
게다가 날씨가 비올듯하게 바람이 꽤 선선하다 못해 시원하게 불어줘서..
산행하기엔 아주 좋았던 날씨..
만약 날씨가 더웠다면.. 반년만에 한 산행으로 체력이 안따라줘 실신했을지도 몰랐을..;;;
정말이지.. 2월에 하고 반년만에 산에 올라서 그런지..
일요일을 거쳐 오늘.. 월요일까지 아직도 다리가 뻑쩍지근해서 계단오르내리기는 쥐약.. (헐)
그나저나 나 문경 성주봉 세번 다녀온 여자야..!!
(아.. 산을 정하고 산행을 가는게 아니라 시간 맞으면 그냥 가는 스타일이라..
어떻게 하다보니.. 3번씩이나.. 사실.. 어쩌면 내가 기억을 못해서 그렇지.. 더 갔다왔을수도..;;; )
(2010.08.28. 토요일)
ps : 날씨가 비가 몇칠사이를 두고 꾸준히 내려줘서 그런지.. 산속엔 버섯이 어찌나 많은지..
특이한 버섯도 많아서.... 몇장.. 찰칵..
1. 계란후라이 닮은꼴 버섯.
2. 위성안테나 닮은꼴 버섯 (크기가 상당히 커서)
3. 눈사람 닮은꼴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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