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 있는 산악회들의 산행스케쥴을 올려주는 모카페에서..
산행일정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산행코스를 골라 선택한 청주산사랑산악회의 산행에 참가..
코스 : 서암정사 - 벽송사 - 벽송능선 - 얼음터 - 광점동 - 성안마을 - 국골 - 용소 - 주차장 (5시간 코스)

산행일정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산행코스를 골라 선택한 청주산사랑산악회의 산행에 참가..
코스 : 서암정사 - 벽송사 - 벽송능선 - 얼음터 - 광점동 - 성안마을 - 국골 - 용소 - 주차장 (5시간 코스)
벽송사 들어가는 길..
어머.. 모양새가 아기 업은 것처럼 보이네.. 내 배낭과 잠바..

뭔.. 소원을 빌고.. 저리 도망치듯 돌아섰는지..;;;
이곳 벽송사는 절 안으로 들어가니.. 여기저기 공사중이라.. 역시나 정감 안가는 절이였는데..
이양의 권유로 시주하러 들어간 법당에.. 홀딱 반해버렸다..
동굴안에 법당이 마련되어 있는데.. 동굴을 최대한 살리는 선에서 법당을 만들어서..
법당안은 작지만.. 분위기 있고.. 아늑하고.. 조용한 느낌이 들어서.. 아주 좋았다.
이곳에서 스님의 목탁소리를 들으며 가만히 앉아 있어도 좋았겠는데..
우리는 일행이 있는.. 시간 없는 여행자이므로.. 다음 기회에..
이양의 권유로 시주하러 들어간 법당에.. 홀딱 반해버렸다..
동굴안에 법당이 마련되어 있는데.. 동굴을 최대한 살리는 선에서 법당을 만들어서..
법당안은 작지만.. 분위기 있고.. 아늑하고.. 조용한 느낌이 들어서.. 아주 좋았다.
이곳에서 스님의 목탁소리를 들으며 가만히 앉아 있어도 좋았겠는데..
우리는 일행이 있는.. 시간 없는 여행자이므로.. 다음 기회에..
산행을 선택할때.. 지리산 돌레길이라 하여.. 그냥 지리산둘레길 수준정도의 산행일 줄 알았다..
(물론.. 둘레길을 가 본 적은 없지만.. tv에서 볼때 그다지 힘들어 보이지 않아서..)
하지만... 나의 착각이였다.. 어찌나 가파른 산길을 몇번이나 오르락 거리는지..
스틱이 없었다면.. 내가 산행을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을지 미지수.. (헉.. 헉.. 헉.. )
(물론.. 둘레길을 가 본 적은 없지만.. tv에서 볼때 그다지 힘들어 보이지 않아서..)
하지만... 나의 착각이였다.. 어찌나 가파른 산길을 몇번이나 오르락 거리는지..
스틱이 없었다면.. 내가 산행을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을지 미지수.. (헉.. 헉.. 헉.. )
색감 참 이쁜 모과
이제 거의 하신길인 줄 알았다..
하지만.. 이 다리를 지나서.. 마지막 가파른 오르막길이 또 있었다.. (흑..)
그리고 나서도 한참을 가파른 내리막길까지 가고 나서야.. 이 날의 산행을 끝마칠 수 있었다..
그리고 여기 산악회 회원들.. 산행 스타일이 너무 쿨(?)해..
하지만.. 이 다리를 지나서.. 마지막 가파른 오르막길이 또 있었다.. (흑..)
그리고 나서도 한참을 가파른 내리막길까지 가고 나서야.. 이 날의 산행을 끝마칠 수 있었다..
그리고 여기 산악회 회원들.. 산행 스타일이 너무 쿨(?)해..
아침 모이는 시간인 7시 정각에 다 모이고.. 바로 출발해.. 인사도 없이.. 바로 산행시작..
점심도 딱 먹고.. 휴식시간도 없이.. 30분후에 바로 다시 산행 시작..
중간에 별로 쉬지도 않고.. 계속 산행.. (아니.. 가파른 오르막을 올랐으면.. 다같이 쉬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흑.. )
이 곳 산악회 회원분들의 연령대가 40~50대 정도 되어보이던데.. (우리가 제일 어린듯..;;; )
다들 산을 너무 잘타셔셔.. (같이 동행한 이양이야.. 별 문제 없지만..) 나는 따라가느라.. 힘들었다구..
지금 이 계절의 추성돌레길 산길 자체는 그다지 볼 게 없는 길이였지만..
벽송사 법당때문에.. 이 날 산행이 아주 좋았다
10:00 산행 시작 - 12:00~12:30 점심 - 15:30 하산
2010.12.04.토요일
점심도 딱 먹고.. 휴식시간도 없이.. 30분후에 바로 다시 산행 시작..
중간에 별로 쉬지도 않고.. 계속 산행.. (아니.. 가파른 오르막을 올랐으면.. 다같이 쉬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흑.. )
이 곳 산악회 회원분들의 연령대가 40~50대 정도 되어보이던데.. (우리가 제일 어린듯..;;; )
다들 산을 너무 잘타셔셔.. (같이 동행한 이양이야.. 별 문제 없지만..) 나는 따라가느라.. 힘들었다구..
지금 이 계절의 추성돌레길 산길 자체는 그다지 볼 게 없는 길이였지만..
벽송사 법당때문에.. 이 날 산행이 아주 좋았다
10:00 산행 시작 - 12:00~12:30 점심 - 15:30 하산
2010.12.04.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