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원군에 허브농원을 떠올리며.. 갈지 말지를 고민하다가.. 결정..
(5년전쯤에 다녀온 충북 청원군에 있는 허브농원은 허브를 실내에서 키워서
그 냄새가 너무 강해서 나는 빨리 나오고만 싶었던 기억이 있다.. )
음.. 이곳은 실외에 아기자기하게 꽃밭처럼 허브를 종류별로 키우고 있어서..
향기도 강하지 않고.. 산속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어서.. 공기도 좋고..
무엇보다.. 관리하기 힘들정도로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장식을 해 놓았다..
이곳은 강원도에 간다면 한번 둘러보길 권하고 싶은데.. 휴가철은 피하는게 좋을듯싶다..
용천계곡( 맞나..?!)을 쭉 따라 들어가야 농원이 나오는데..
이곳이 도로는 좁은데 여름 물놀이 철엔 길가에 차들이 주차가 장난 아닐듯해서..
가고 나오는데 시간 꽤나 걸릴듯하다..
(1~2년전쯤에 이곳 앞까지 갔다가 무수한 차들이 엉키고 설키고, 주차하기도 힘들어..
그냥 돌아 나와.. 이효석생가와 메밀전병만 먹고 나왔던 기억..이 있다.. )
2010.07.10.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