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있던 K양의 결혼식을 끝내고..
호텔화장실에서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대략 30분정도를 달려.. 대관령 양떼목장으로..
고지대여서 인지.. 도착했을때는 한치앞도 보이지 않게 안개가 자욱하더니..
잠시후엔.. 햇빛 쨍하는 하늘을 보여주기도 하고.. 날씨가 변화무쌍..
양떼들이 풀밭을 띄어노는 장면은 좀 부실한 면이 있지만..
그냥 좋은 공기 마시며 산책로 따라 걷는 맛이랄까..
그리고 입구쯤(출구쯤)에 있는 양떼 먹이주기 체험장은..
건초를 손바닥에 놓고 양에게 주라고 하는데..
악... 무서워서.. 손바닥에 놓고 못 먹이겠어서.. 그냥 건초통채로.. ;;;
대관령 삼양목장과 대관령 양떼목장을 모두 다녀온 입장에서..
두군데 중 한군데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나는 삼양목장에게 한표.. ^^
2010.07.10.토요일
TAG 대관령 양떼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