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avl(abroad)/Mongolia(2007)'에 해당되는 글 44건

  1. 2011/08/22 몽골리아 사진.. (2)
  2. 2010/06/07 자이승승전탑
  3. 2010/06/07 슈퍼마켓
  4. 2010/06/07 the last dinner in Mongolia
  5. 2010/06/07 노천카페에서..
  6. 2010/06/07 Ulaanbaartor, Mongolia
  7. 2010/06/07 이젠 정말 떠나요~!
  8. 2010/06/07 Murun, Murun, Murun
  9. 2010/06/07 Hotgal, Mongolia
  10. 2010/06/07 하트갈로 가는 길





2007년 몽골여행 사진을 모두 날려버려서..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문뜩.. 같이 갔던 동생의 블로그주소가 기억나.. 검색해보니..
아직 사진이 있어.. '와.. 정말 다행이다..' 하며..
나의 사진들 수습..;;

뭐.. 이런 저런 사건사고들도 많은 참으로 재밌었던 여행.
몽골리아라는 나라가 좋았던것보단..
같이 여행했던 친구들때문에.. 무척 좋았고 재밌고.. 했던 여행.

넓은 호수,파란 하늘,하얀 구름
이것들을 빼면 말할게 없는..
하지만.. 그 세가지로 인해.. 아름다운 동네.. (국립공원)
몽골리아 홉스골에서.. 경아양..










어쩌면 모든 것이 한때 겨우 존재했다 영영 사라지는 것은 아닐까. 막국수 맛도,막창 맛도, 풋고추 맛도 말이다.
그렇다면 누구나 하루하루 꿈을 꾸며 사는 건 아닐까. 또한 2년전 여름 그날의 만남조차도 꿈속의 일이 아니였을까.


 - 윤대녕 산문집. 이 모든 극적인 순간들 page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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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비행기타기전에 마지막으로 들른 자이승승전탑.




공산품만 우리나라 물건이 많은게 아니라 자동차도 대부분 우리나라차.
그냥 우리나라차가 아니라 폐차직전의 우리나라차들이 참으로 많다.









아니.. 여기에도 한국의 부처님이.. --;;



(Ulaanbaartor, Mongolia)



우리같은 관광객이야 이 승전탑의 의미를 알기위해 이곳을 왔을리 만무하고..
그냥 이곳에 올라오면 울란바토르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하여..
여행의 마지막을 이곳에서 장식..

그리고.. 대한항공 비행기에 몸을 실고 한국으로..

The End!!
(너무 허무하게 끝맺는거 아냐..?!
-.-;; 하지만 이 몽골여행기 올리는거 쉽지 않았다구.. - 혼자놀기의 명인 경아양 ^^;; )




부연설명 : 자이승승전탑이란?!
소련과 몽골연합군의 세계 2차대전 승리 및 몽골의 사회주의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소련이 1971년에 몽골에 기증한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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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aanbaartor, Mongolia)



우리나라의 슈퍼마켓같은곳.
몽골은 공산품들이 대부분 수입되는 나라여서..
물가가 장난이 아니다. (고기종류는 싼듯..)
몽골의 엘리트들의 한달월급이 우리나라돈으로 20만원정도라는데..
공산품들의 가격은 우리나라랑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된다.(우리나라 물건이 참으로 많다.)
그러니.. 살기가 참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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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적으로 메뉴판을 정독중.
절대 양고기나 염소고기로 된 요리를 시키면 안된다는 의지로.. --;;




정말 굉장하다.
요리가 어떤 식으로 어떤 양으로 나오는 지 몰라 무작정 시켰더니..
너무 굉장해서.. 헉..












하나씩 보면.. 이런 요리들.. 다 고기요리들이라.. 쉽게 질린다는..




아이스커피까지 마시고 마무리.
그런데.. 저 옷 너무 오래 입어서 사진이 모두 똑같아 지겨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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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aanbaartor, Mongolia)


백화점 앞마당에 마련되어 있는 노천카페..
이곳 백화점에서 쇼핑도하고.. 음료도 마시고.. 간단한 음식도 먹고..
아.. 행복해..
(라지만.. 쇼핑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음료수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양고기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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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울란바트로로 날아와..
우리의 숙소인 (우리의 통역을 해줬던) 어트거네 아파트에서
짐을 정리하고.. 씻고.. tv보고.. 저녁먹고..
그리고.. 나를 제외한 나머지 일행들은 밖으로.. (나 왕따인것이야..?! ^^;; )
새벽에 돌아온 일행들은 다시 술자리를..(역시..나는 혼자서 취침... 아.. 정말 왕따인가봐.. ^^;; )

그리고 몽골에서의 마지막날이 드디어.. 밝았다.



어트거네 아파트 창문을 통해 보이는 하늘..



12시경 숙소를 나와 울란바트로 시내로.. go~! go~!



시내풍경












(Ulaanbaartor, Mongo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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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에어로몽골리아 비행기를 타고..
홉스골 공원을 떠나는것이다..
우리의 여행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처음 홉스골공원을 들어올때만해도..
하하호호하며 들어왔는데..
중간여정중엔 싸우기도 하고..(내가 싸운건 아니라는거..)
울기도 하고 (내가 울은건 아니라는거.. )
나올땐 대부분 말수가 줄어들고..
피곤에 지쳐서인지.. 얼굴표정들이..다들 별로여서..
우리가 여행을 잘못 온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들게했던 곳..
하지만.. 그래서.. 아마.. 더 못잊을듯..

사건사고 많았던 그리고 행복했던.. 추억이 있는
홉스골공원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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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릉으로 가는 길에 들른 셀프주유소



머릉에 드디어 도착. 푹푹 찌는 무더운 날씨.



이곳은 머릉을 거쳐가는 버스나 자동차들이 들려가는곳.



머릉공항. 이젠 떠나요..


(Murun, Mongo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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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gal, Mongolia)


홉스골공원에서 우리일행의 가이드를 했던 몽골청년 어르거
홉스골공원과 머릉공항사이에 있는 작은 동네인 허트갈에 살고 있는 어르거..
허트갈에서 어르거의 식구들이 하고 있는 식당에 들려 점심을 먹었다.
식당과 편의점(?), 게스트하우스, 카페(?)등 여행자를 위한 모든것(?)을 갖춘 그의 상가(?)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공항이 있는 머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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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골공원을 나왔다고 해서 바로 도시가 나오는것은 아니라는 사실..
여전히.. 비포장도로를 덜컹거리며.. 끝없을듯 이어지는 초원을 달려야한다.
하지만.. 뭐.. 끝은 있으니까.. --;;








하트갈로 향하는 길에 만난.. 양떼들을 보기 위하여..
매연냄새 진동하는 러시아산짚차를 잠시 세우고.. 양떼와 하늘 구경.
이제 조금만 더 가면 하트갈이 나온다.
그리고 조금만 더 가면 머릉공항이 나오는 것이다.
(그런데.. 내 사진 너무 올린다. 쑥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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