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30분경에 모닝콜에 깨어.. 6시경 호텔 뷔페로 아침을 먹고..
9시 15분 항주발 비행기를 타기 위하여.. 항주소산국제공항으로..




항주공항에.. 중국국제항공 승무원 사진(?)과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사진(?)이 서 있길래..
그 사이에.. 윤경아양께서... 살짝이 끼어서.. 찰칵~!




이렇게.. 3박4일의 중국여행은.. 마무리되었다.

패키지여행도 처음 해보았고.. 8명의 인원이 우루르 몰려 다녔던것도 처음이였고..
새로운 경험이였지만.. 그 나름대로 재밌었다..
역시.. 새로운걸 경험해 보는 것은 괜찮은 일이라는것...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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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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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에 도착한 시간은 대략 6시경..
6시 30분에 시작하는 송성가무쇼를 보기 위해선..
6시까지 티켓구입을 완료하여야 하기에..
가이드아저씨 부랴부랴.. 공연장으로..

송성가무공연장안에 송성민속촌도 마련되어 있는데..
저기서 중국전통복을 입고 사진찍는 상점이 있어서.. 찰칵~! ^^;;
민속촌을 살짝이 둘러보고..
송성가무쇼를 보기 위하여 공연장으로..
대략 1시간 가량 진행되어지는 공연은 화려하고 웅장한것이..
꽤 볼만하드라는..
(여행가기전에.. 이미 항주에 다녀온 경험이 있는 K양에게 송성가무쇼에 대해 물으니.. 볼만하다고 하드니.. 역시나.. 공연은 멋있었다.. )

그렇게.. 공연을 보고.. 대략 8시경에 한라원이라는 한식집으로.. 가..
그나마.. 한식다운 한식을 먹으로.. 띵가띵가~

돌아오는 길에.. 가이드 아저씨의 간곡한(?) 부탁으로..
일인당 2만원짜리 노래방으로.. (맥주 무제한... 안주 무제한.. 이라면서.. 강조)

항주의 모호텔에 돌아와.. 일행들의 과반수진행으로..
노래방으로.. (그런데.. 어째 단란주점 분위기가.. )

이렇게 여행은 마무리되고 있었다..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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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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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 30분 일출을 보기 위하여 6시경에 숙소를 나섰으나..
운무 자욱한 황산에서의 일출은 불발로..
그러나.. 운무가 자욱한 황산의 절경은.. 너무 아름다워서..
할말을 잃게 했다.
저곳에 앉아.. 하염없이 아무생각없이..바라만 보고 싶을 정도로..
하지만.. 패키지여행을 온 나는 그럴수 없기에..
짧은 순간을 뒤로 하고.. 안녕..

황산을 내려와.. 다시 미니밴으로 황산시로..
그리곤 역시.. 빠지지 않는 쇼핑투어..
실크점과 약방
그리고 점심을 먹고... 발마사지샵으로..
그런데... 발마사지샵에서 거의 전신마사지를 해주네..
이럴줄 알았으면 약방에서 어깨마사지 안받는건데.. -.-;;

호텔이나 휴게소등의 화장실은 칸막이가 제대로 되어 잇지만..
아무래도 식당등의 화장실은 칸막이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다.
(큰 도시는 안그렇겠지.. )


이렇게.. 황산에서의 일정을 다 끝내고
다시.. 4시간 가량을 달려.. 항주로 향했다..
이제 여행도 종착역을 향해 가고 있구나..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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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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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30분경에 시작하여 6시 30분경에 끝마친 황산등반
전날까지.. 아니 오전까지만해도 날씨가 화창하지 않아.. 걱정했드랬는데..
운 좋게도..황산의 날씨는 청명 그자체!!

저 넓고도 높은 산에 어찌 저리 다 계단을 만들어 놓았는지..
감탄을 자아내게 했고..

대한항공의 광고로 유명해진 비래석에선.
저 바위를 세번 만지만... 관운,재운,가운이 트인다길래...
열심히 만져주시고..

사랑의 영원을 자물쇠에 맹세하고 그 사랑의 영원을 풀지 못하도록..
자물쇠의 키는 망망대해와도 같은 협곡에 던져 버리도록..
연인들을 위한 장소에서.. 열쇠에 써 있는 이름에 한국인이 얼마나 있나도 확인하고..

그렇게 황산을 떠돌다 숙소인 서해빈관으로 들어온 시간은 대략 6시 30분경
저녁을 서해빈관에서 먹고..
일행과.. 약간의 음주의 시간을 보내며...
여행의 둘째날을 마무리..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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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은 콘토미니엄스타일로 되어있는 황산산장에서..
잠이 깨어.. 7시경 아침 뷔페를 먹은뒤...
8시경 숙소를 나왔다.

숙소에서 화산미굴을 향하여 가는길은..
우리네 80년대 시골모습이라고 할까..?!
(도시와 시골간의 격차가 큰듯하다..)

화산미굴을 향해 건너가야하는 구름다리는..
안개자욱한 모습에..
흡사.. '하울의 움직이는 성'인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엇고..
구름다리 밑의 더러워 보이는 물에서는..
부부인듯한 남녀가 고기잡이를 하고 있었다.

화산미굴은.. 그냥 우리네 관광지의 동굴을 생각하면 될듯하고..
거기서.. 나와 패키지여행의 필수코스(?)라고 할 수 있는
쇼핑몰투어.. 우리는 보석상투어..
보석상에서 약 40분간 감금(?) 아닌 감금이 되었고..
그 후.. 황산입구를 향해.. 다시 1시간정도를 달려가..
'황산 유일의 한식집'이라는 문구를 달고 영업하는 서울관에 들려..
느끼한 삼겹살로 점심을 먹은뒤..

드디어.. 대망의 황산등반이 시작되었다.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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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50분 출발 비행기의 체크인을 기다리며




체크인을 마치고 보딩타임까지의 시간동안 머물렀던..
'노스웨스트에어라인 라운지'에서.. (아님 말고.. -.-;; )

언제나 책과 함께하는 경아양 --;;




내가 타고 갔던 중국국제항공
비행기 크기가 환상적(?) 이였다는 --;;
기내식 안줄까.. 살짝쿵 걱정..
(통로가 너무 좁아서 기내식 카트가 돌아다닐수 있을까 걱정되어서.. )




총인원 8명(나까지 포함).. 그중 4명이 저기서 저런 모습으로.. ^^;;




드디어 도착한 항주소산국제공항 (현지시간 7시경)
이슬비가 우리를 반겨주던 항주공항




항주외곽에서 먹은 늦은 저녁
(기내식 먹었잖어..?! 그래도.. -.-;; )
저 마파두부를 보고.. '오오오~' 하며 기뻐했는데..
느끼함의 극치를 달려서.. 도저히 못먹겠드라는..
(아.. 마파두부 먹고 싶다..)





저녁먹은 식당.. 사진상으로만 화려.. 내부는 그렇지 않았다는..




청주에서 인천공항까지 대략 3시간을 달려갔고..
인천공항에서 항주공항까지 대략 2시간을 날라갔고..
항주공항에서 황산시의 숙소까지 대략 4시간을 달려갔더니..
별로 한것도 없이.. 이동하느라 지친.. 여행 첫날..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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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와호장룡'의 배경지였던 황산 서해대협곡을 배경으로


중국여행 일정 (롯데관광의 3박4일 패키지 여행)

3월 1일 : 오후 5시 50분 인천공항 출발
           7시경 항주소산국제공항 도착(현지시간)
           7시 40분경 가이드와 만나 공항 출발
           항주외곽에서 늦은 저녁
           황산시내 황산산장에서 숙박

3월 2일 : 새벽 6시 30분경 기상하여 뷔페식으로 아침
           8시경 화산미굴로 출발
           화산미굴 구경후 보석상으로.. (패키지여행의 단점)
           40분정도 보석상 구경후 황산대문으로..
           황산대문근처 한식집 서울관에서 삼겹살
           운곡사에서 운곡케이블카로 황산등반 시작 (1시30분경)
           6시30분경에 황산등반을 마치고 숙소인 서해빈관으로..
           (해발 1800mm고지의 숙소)
           7시 40분에 저녁식사 (현지식 ?? )

3월 3일 : 일출을 위해 6시경에 숙소에서 나와 일출관람 장소로..
           구름이 많이 낀 날씨로 인해 일출은 불발
           8시경에 아침식사후 케이블카로 하산
           황산시내에 도착하여 실크상점과 약방 쇼핑 (패키지여행의 단점)
           12시30분경 점심 후 발맛사지
            2시경에 항주로 출발.. 6시경에 항주에 도착하여.
           송성민속촌과 가무쇼 관람 (6시 30분 ~ 7시 30분)
           저녁은 한라원에서 한식으로..
           8시 30분경에 항주호텔에 짐 풀고 샤워후.. 노래방으로..
           (노래방이라기보단 단란주점인듯.. -.-;; )
        
3월 4일 : 새벽 1시 20분경에 숙소로 돌아와.. 취침..
           6시경에 아침 뷔페.. 7시경에 공항으로 출발
           9시 25분 항주국제공항 출발
           12시 30분경 인천공항 도착 (현지시간)
           5시 30분경에 청주도착하여 저녁(회)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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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박4일간의 짧은 중국여행..
  처음해본 패키지 여행..
  즐겁고 편안한 여행..
  거기에 운까지 좋았던 여행..





   (중국 항주소산국제공항에서)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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