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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3 sports : 한화:KIA (청주야구장)
  2. 2010/08/04 웨이크보드 후..
  3. 2010/08/02 웨이크보드

청주구장에서의 2010년 마지막 경기 관람.
6시 30분 시작되는 경기에 6시 40분정도에 들어가시니 사람 너무 많아서..
자리선정이 완전 뷃스러운.. ;;;




눈높이와 철망펜스가 딱 일치하는 절묘한 위치.. 흑..
완전 허리 꼿꼿이 세우고 봐야.. 철망위로 볼 수 있는 위치..
(저 자리 아니면.. 아래 철조망사이로 봐야하는 맨 앞자리뿐)





메이져리그 출신이신 현 KIA의 최희섭선수.. ㅍㅎㅎ
(다른 선수 올리고 최희섭이라고 해도 뭐라 못할 정도의 사람 크기)





7회쯤인가.. 비가 조금씩 거세지기 시작하면서 관람객들이 하나둘 자리를 뜨는 사람이 생기고..
(아무래도 아이를 데려온 가족들도 꽤 많으니.. 그런분들은 중간중간 꽤 나가시드라구..)
그러면서 뒤쪽에 자리가 나서 얼른 자리 옮기니.. 이런 행복한 시야확보..





8회쯤부터인가.. 비가 더욱더 가열차게 내리기 시작하면서.. 우산 쓰고 관람 시작..
이때부터 관중석의 1/3이 비어버리고...
우산 하나로 두명이 쓰려니.. 나의 오른쪽은 다 젖어버리고.. 흑..
(그냥 미리 우비를 사버릴껄.. 9회에 우비 사기는 좀 아깝드라구.. )


뭐.. 역전우승을 기대했지만.. 역시 꼴지에서 앞뒤를 다투시는 한화께서는 3:5로 기아에 져주시며 경기 마무리..
(뭐.. 그래도 한화뒤에 넥센이 있다구요.. )
역시 한화경기는 유현진 선발일때 야구장을 찾아야하는게 진리신가봐..



(2010.08.12. 목요일. 야간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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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보드 후..

2010/08/04 11:58 from sparetime/sport





웨이크보드 실전 강습후 저렇게 보트가 나를 물에 버려두고 가버린다.
그러면 웨이크보드를 물에서 벗고..  수영을 해서 저 사무실(?)까지 와야한다..
머리 물이 달라붙어 미역줄기같이 되고.. 완전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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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보드

2010/08/02 12:42 from sparetime/sport




일요일에 충주호로 웨이크보드 타러 갔다..
처음 타보는 거라.. 지상에서 간단 이론 강습 받고..
물에서 모터보트에 달린 고정 쇠봉 잡고 실전 강습 받는 것으로 첫번째 웨이크보드 경험이였고...
두번째 나갔을때는 줄 잡고 타보는 거까지 해서 서는 자세로 살짝 타보는 거까지 진도가 나갔다.

처음 물에 나가 쇠봉 잡고 연습할때는..
팔이 너무 아파서.. '내가 이걸 왜 배우러 이 고생을 하는걸까..?!'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같이간 일행의 웨이크보드 타는 걸 구경하기 위해 보트에 갤러리로 참여해보니..
그 타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 '아.. 쫌 참고 배우면 보는 것처럼 멋있고.. 재밌겠지..' 하는 생각이 들어..
다시 두번째 실전에 참가..
(한번 하고 나면 다른 기다리는 사람때문에도 기다려야하지만.. 초보는 팔도 아파서 바로 타기는 힘든 레포츠)

고정된 쇠봉 잡고도 힘든데.. 흔들리는 줄 잡고 타질까 싶었는데..
오.. 왠일.. 물에서 뜨는 동작까지만 되면 오히려 줄이 더 쉬운듯..
어쨌든.. 두번째 실전에선 멋있게.. 서서 달려보진 못했지만.. ;;
그래도 엉거주춤 서서 (엉덩이 뒤로 쭉 빠지고 무릎 구부정한 상태로.. ) 달려보는 거까진 했다..

이거 사실 팔이 너무 아파서 (진짜 근력 많이 요구되는 레포츠) 재밌는지 어떤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배운게 아까워서 이번 시즌에 다시 나가서 기본까지는 착실히 마스터해서..
최소한 서서 바른 자세로 달려주는거까지 나가봐야겠다..
이 상태로 내년 시즌으로 넘어가면 내년에 또 초보 강습 받아야될듯싶어서..

근데.. 이것도 나에겐 고급 레포츠 ..
한번 타는데.. (5분~10분정도 타는데) 25,000원. 그래서 두번 타서 50,000원.
담에 갈땐 웨이크보드에 적당한 옷도 사입고 가야될듯..
(면티에 짧은 청바지 입고 갔더니.. 위에는 달라붙고.. 아래는 불편해서 유연성이 떨어지고)

아..역시.. 취미생활은 돈이 너무 많이 들어..  흑..





이게 바로 웨이크 보드.. (옥택연의 DK 광고중)
이런건 바라지도 않아.. ;;;

그나저나.. 지금 온몸이 아퍼서 일상생활이 힘들정도..;;



(2010.08.01.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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