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e'에 해당되는 글 1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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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독립_r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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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탱고 외부 강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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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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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독립을 생각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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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1
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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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7
감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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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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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기쁘고, 떳떳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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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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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
인도여행을 계획하며..
15평 아파트 전세를 오늘 점심시간에 부동산 사무실에 들려 계약했다.
(잔금은 24일 금요일까지 주기로 했으니, 25일 일요일부터 내 집이다.. )
드디어.. 생각만 하고 있던 독립을 하게 되는 것이다.
입주는 3월 1일로 생각중..
우선 이번 주말에 청소 좀 하고.. 간단한 가전가구들 구입하고.. 그러면.. 다 되는건가..?!
(집에 있는 가구들 - 침대,옷장,책장,화장대 -은 옮기지 않을 생각. 주말엔 집에서 보낼 생각.)
큰 물건들.. 매트리스, 좌식책상, 간단 책장, 화장대, 가스레인지, 소형 냉장고, 노트북 정도 구입하고..
자잘한 생활용품은 상황봐서 사고..
다른 걱정은 없는데.. 혼자 살면 음식을 제대로 먹고 다닐지가 걱정.
인스턴트 음식과 배달음식 등의 비중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은게 가장 걱정.
뭐.. 이러다 힘들면 2년뒤엔 다시 집으로 들어가면 되는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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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쌤에게 탱고를 배웠을때가 탱고 3개월차때쯤이였다..
쌤의 강의로 여러가지 부분들 잡아가며 기초와 패턴을 배워 한단계 업그레드 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때의 나는 완전한 탱고 초보였기에.. 사실.. 쌤의 가르침을 거의 흡수하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그때는 알지 못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지금 보니.. 그걸 알겠다..)
요즘 '피쉬&훌리안'의 강습을 듣고 있다.
기본을 하나하나 배우는 기초수업이다..
(기초수업이지만.. 초보를 위한 기초라기 보다는 잡아주는 강의라고 할까..?!)
훌리안은 피쉬님이 아르헨티나에서 공수(?)해준 아르헨티나 댄서이다..
사실.. 탱고의 본고장인 아르헨티나에서 온 댄스분에게 배우는 것도 좋지만..
수업을 하루하루 듣다보니.. 그것보단 여자입장에선, 전문적인 여자강사에게 배우는게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남자강사분이여도 여자 파트너분이 함께 오지만.. 그 분들은 강사의 의미보단 도우미의 역할이 크다.)
그런 의미에서 피쉬님의 탱고 강습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가징 기본적인 부분을 하나하나 수정해 가고 있다..
그리고.. 이젠 탱고의 완전 초보는 벗어나고 있는 탱고 1년차를 향해 가고 있는 땅게라이기에..
(아.. 중간에 두달 통으로 쉬었으니.. 10개월차를 향해가고 있는 땅게라인가..?! )
강의의 내용을 내가 완전히는 아니여도 조금은 흡수할 능력이 생겼다는게 이번 강습의 포인트이다..
예전엔 처음 탱고를 배웠던 우리 동호회의 품앗이 싸부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같은 강습을 들어도 그 강습 내용을 얼마나 흡수하는지는..어떻게 흡수하는지는 모두 틀리고
또 그걸 자기것화시키는 능력이 중요해요..'
이제 이 말을 알 것 같다..
아직 제대로 100% 흡수할 능력은 안되는 땅게라지만.. 그래도.. 조금은 흡수해서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은 드니..
이번 '피쉬&훌리안'강습은 그런 의미에서 잘한 선택이다....
(사실, 1주차 수업때는 '아 괜히 들었어..'라는 마음이였다.. ㅎ)
6주차 수업중 5주차 수업이 끝났으니.. 1주의 수업만 남겨 놓고 있는데.. 아 아쉽다...
Posted by Kyong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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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생일!! ㅎ
그러니.. 축하!!
나는 인생을 악착같이.. 전투적으로.. 살지도 않았는데도..
인생은 너무나 빨리 지나가버리는데..
하루 하루를 열혈적으로.. 전투적으로 사는 사람들의 인생은 어떨까..?!
(어떻긴 어때.. 다 똑같은 24시간이지.. ㅎ )
지금.. 느리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데..
앞으로는 느린거 뿐 아니라 여유로운 마음까지 가지고 살아가고 싶다..
요즘들어.. 가슴으로는 정신적 행복이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실제로 나를 지배하는 은연중 생각은 물질만능주의적 모습이다..
금전적 부족이 오면 어쩌나..?! 나는 (경제적인 모습으로) 미래에 어떨까..?! 라는 오지도 않은 미래를 불안해하는 모습이다..
(뭐.. 지금 금전적으로 풍요롭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지금보다 더 부족해질까 두려운거다.. )
왜 자꾸 불안해 하는지.. 책임 질 가족이 있는것도 아닌데..
이 이유없는 불안때문에.. 이런 나약한 모습때문에.. 나에게 실망스럽기까지 하다..
그래서.. 일요일에 도서관에 들려 빌려온 책은.. '생각 버리기 연습'
얼마전 서점에 들렸다 제목을 보고.. 마음에 들어.. (구입은 안하고.. ) 도서관에 가서 일요일에 대출..
책의 내용은 아직 읽어보지 않아 책의 내용은 정확히 모르지만....
어쨌든.. 나는 지금 좀 생각을 버리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중..
Happy Birthday & Sweet Valentine Day !!!
Posted by Kyong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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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기분은 많이 저조하다..
사는게 아무 느낌이 없다.. 그것보단 그냥 막연히 좀 슬프다..
원래 감정에 그다지 변화가 없는 무덤덤한 성격인데.. 요즘은 기분이 조금 슬픈 느낌이다..
그래서 새로운 삶을 살아볼까해서 독립을 생각중이다..
이미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으니.. 혼자 살아보는 것도 해봐야될듯해서..
그런데.. 문제는.. 귀차니즘이란 말이지..
그럴려면 살 집을 알아보고 다녀야하는데.. 그게 귀찮아서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
소형 평수의 아파트 (15평~18평정도 사이) 전세를 찾아야 하는데..
아..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몰라서 돌아다니면서 알아봐야 하는데.. 생각만 하고 있고 실천을 안하고 있는중..
그나마 사천동과 율량동쪽은 아는 동생이 있어.. 소형 평수 아파트를 알려줘.. 그쪽 부동산쪽은 돌아보았는데..
내 입맛에 맛는 아파트는 없더라..
성화지구쪽은 내 입맛에 맞는 아파트가 있는데.. 국민임대라.. 전세가 안되는듯한데..
이런거 알아보고 해야 하는데.. 아. .오늘은 좀 알아봐야지..했는데.. 강추위라단다... ;;;
그런데.. 이러다.. 결국은.. '아.. 몰라.. 귀찮아..' 하면서 그냥 집에 머물 수도 있다.. ;;;
아.. 쫌.. 실천을 하란 말야.. 왜이리 밖에 나가는 걸 귀찮아하는지.. 모르겠다..
Posted by Kyong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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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충북 청원군 강내면의 모대학교에서 작업을 마치고 나온 시간 저녁 6시
6시에 출발하여.. 사무실이 있는 우암동까지 1시간 50분 걸렸다.. (헉..)
(평소라면.. 퇴근시간이고 막히기로 유명한 길을 끼고 있어도 50분정도.. )
차가 강내에서 가로수길 중간지점까지 그 부분에서 거의 서 있었는데..
' 이 많은 차들 중 그 안의 어떤 사람은 화장실이 무척 급할 수도 있을텐데..
그 사람 어쩐다냐..?! ㅎ 유턴할려나..?! (맞은편 차선은 안막혔으니.. ) '
라는 쓸떼없는 걱정을 해주며.. 완전 죽음의 도로를 기어서 나왔다..
오늘도 아침에 조치원쪽의 모대학교에 직접 들어갈려고 했는데..
아.. 나의 승용차로 갈 용기가 안나서.. 다른 남자 직원에게 들어가라고..
아.. 눈은 역시 보는 것만 이뻐.. 실생활에선 너무 불편해..
(라지만.. 겨울에 눈이 좀 내려줘야.. 그 해 농사가 잘 된 다던데.. 맞나..?! ; )
Posted by Kyong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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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좋지 않다.
어제 추운곳에서 일해서인지.. 저녁부터 몸상태가 슬슬 이상기운을 보이더니..
(어제 밤에 탱고를 가지 말고 그냥 푹 쉬웠어야하는데.. 탱고를 가서 더 상태가 나빠진듯.. 흑.. )
오늘은 더 심해져.. 기분 나쁜 오한과 중간중간 기침이 찾아온다. 그리고 여린 두통까지..
문제는.. 오늘 오후(점심 먹고 나서)에도 다시 또 추운 곳에서 일해야한다는것..
그래도.. 오늘 지나면 주말이니.. 괜찮겠지..
살짝쿵 불쌍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Posted by Kyong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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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반년만에 만난 친구와.. 서로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면서..
친구 : 나는 살아가는 지금 이순간이 너무 좋아.. 너무 재밌어.. 나이 들어가는 것도 좋아.. 하고 싶은것도 너무 많고.. 또 하나씩 해나가는 것도 너무 좋고.. 아프고 난 뒤에는 (갑상선암으로 몇년전 수술) 나중으로 미루는 버릇이 없어졌어.. 하고 싶을때 해야한다는 걸 알았거든.. 그리고 삶의 주체가 내가 되었어.. 예전에는 남편이랑 싸우던가 하면.. '저 인간은 나에게 왜 저러는거야..' 또는 시댁에서 힘들게 하면.. ' 저 사람들은 나한테 왜 저러는거야..' 하며 다른 사람때문에 내 인생이 고통스러운것 같아 힘들었는데.. 요즘은 그냥 그 사람들때문에 힘들 필요 없구나.. 결국은 내가 살아가면 되는거구나.. 라고 생각을 바꾸니까.. 편해..
나 : 나는.. 지금 내 삶이 좋다는 생각이 없어. 예전엔 자살하는 사람 이해 못했는데.. 요즘은.. 아.. 그럴수도 있겠다.. 는 생각도 들어.. 사는게 아주 즐겁진 않아..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듯해.. 내 삶에 크게 불평 불만 없지만.. 그렇다고 아.. 인생이 즐거워..이런 생각도 안들어.
친구 : 네가 감사하는 마음이 안들어서 그래.. 너는 차도 가지고 있으니.. 좋은 곳으로 가기도 쉽고.. 그리고 누구 눈치 안보고 탱고도 하고 있잖아.. (그 친구왈 '나는 남편과 아이들 때문에 탱고같은 취미는 가지기 힘들어.. ㅎ' 라고.. ) 탱고뿐 아니라 네가 무엇인가 하고 싶은게 있으면 할 수 도 있고..
그렇다.. 결국은 내가 감사의 마음을 가슴에서 못 느껴서 내 마음이 공허한거다..
순간순간 TV 나 주변등에서 어려운 사람들의 모습을 접하면.. '아.. 감사해야겠다..' 하지만.. 그건 그 순간일뿐..
마음의 감사가 가슴속 깊숙한 곳에서 없으니.. 결국은 이렇게 나약한것이다..
나약해서.. 불안해하고.. 불안하니.. 삶이 즐겁지 못하고..
Posted by Kyong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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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을 살아갈 나의 삶이.. 기쁘고, 떳떳하게 이런 삶이였으면 한다..
얼마전 모 TV 프로에서 프랑스에서 오신 신부님에 관한 이야기를 방송하던데..
그 프로의 제목이 기쁘고,떳떳하게 였는데..
그 제목이 너무 좋아서.. 그때 생각했다..
아.. 나도.. 나의 삶을 기쁘고, 떳떳하게 살아가야겠다..
2012년이 2011년보다 조금은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Posted by Kyong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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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추면 좀 더 행복할텐데..
탱고뿐 아니라.. 살아가면서 겪는 많은것들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살아간다면..
인생이 좀 더 사랑스러울텐데..
하지만.. 알고 있다 해도 바꿔지지가 않는다.. 휴..
Posted by Kyong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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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인도에 가보고 싶어졌다..
특히.. 타지마할.. 직접 보고 싶다..
그래서 2012년 달력을 보며 언제 갈지를 생각했다..
1안 : 2012년 7월 27일 ~ 2012년 8월5일 (9일)
2안 : 2012년 12월 22일 ~ 2012년 1월 2일 (12일)
휴가는 아무래도 1안이 받기 쉽지만.. 저때 인도 우기란다..
그리고 인도는 11월~1월 사이가 여행 적기란다.
그래서 2안으로 12월 인도여행을 꿈꾸며.. 가기로 결정했다.. ^^
결정하고.. 인도여행을 계획하고.. 첫번째 한 일은..
'다음카페 : 인도방랑기'와 '네이버카페 : 인도여행을 그리며' 가입했다.. (히~)
아.. 무척 먼 이야기 같지만.. 그때까지 인도야.. 기다려줘..
MERRY CHRISTMAS~!!
Posted by Kyong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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