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분들 춤.. 참 좋다..
부드럽고.. 우아하고.. 깔끔하고..



HAPPY NEW YEAR~!!!!

저작자 표시
Posted by Kyongah 트랙백 0 : 댓글 0

......

2011/12/28 22:00 from monologe
탱고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추면 좀 더 행복할텐데..

탱고뿐 아니라.. 살아가면서 겪는 많은것들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살아간다면..
인생이 좀 더 사랑스러울텐데..

하지만.. 알고 있다 해도 바꿔지지가 않는다.. 휴..
저작자 표시
Posted by Kyongah 트랙백 0 : 댓글 0

The Laurentian Library (Biblioteca Medicea Laurenziana

메디치가의 후원으로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라우렌치아노 도서관
1만권이 넘는 고문서가 소장되어 있고 역사적인 자료도 많은 도서관
산라우렌치아노(산로렌쵸) 성당의 2층에 자리잡고 있는 도서관 (일명, 산라우렌치아노(산로렌쵸) 도서관)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을 읽어보면 베네틱트 수도원의 도서관이 등장하고..
그 곳에서 수도사가 책들을 한자한자 옮겨적어 책으로 완성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바로.. 그렇듯 사람이 한자 한자 옮겨 적었던 고문서가 1만권이 넘게 소장되어 있는 도서관이다.







 


꽤 낡은듯한 청구기호라벨이 붙어 있던데.. 저 라벨은 처음 그 시절부터 붙어 있던것인지..
아니면.. 후세에 오면서 붙여진 것인지..
이 곳도 대부분의 책들은 북박이장 서가의 철망속에 들어가 있어.. 일반일들은 구경만..







책들이 소장되어 있는 공간을 나가면..  책을 읽을 수 있는 또 다른 룸이 나온다.
(아니.. 저 바깥 룸을 통해서 책이 모셔져 있는 룸으로 들어 올 수 있다.. )


 



아무래도 책을 읽고 쓰고 할 수 있게 만든 공간이라 그런지..
햇볕이 잘 들어오는 환한 공간..
지금은 일반인들은 앉을수 없게.. 줄로 바리케이트가 쳐져 있었다..











도서관에서 팔고 있는 기념품들..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도서관과 어울리는 기념품들로 구성되어져 있던데..  그만큼 가격대도 높다..

가이드북에는 무료입장이라 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입장료 3유료를 지불해야 입장할 수 있다..
(성당 입장료 별도, 도서관 입장료 별도)

성당 안뜰의 2층에 위치한 산라우렌치아노 도서관 (산로렌쵸 도서관)
(스위스 샹트갈렌 도서관에 비하면 장서수도.. 도서관의 아름다움도 못미치지만..
그래도 이탈리아 피렌체 들른다면.. 피렌체하면 떠오르는 메디치가문의 후원으로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도서관에 들려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



2011.08.04.목요일





저작자 표시
Posted by Kyongah 트랙백 0 : 댓글 0
얼마전부터 인도에 가보고 싶어졌다..
특히.. 타지마할.. 직접 보고 싶다..

그래서 2012년 달력을 보며 언제 갈지를 생각했다..
1안 : 2012년 7월 27일 ~ 2012년 8월5일 (9일)
2안 : 2012년 12월 22일 ~ 2012년 1월 2일 (12일)

휴가는 아무래도 1안이 받기 쉽지만.. 저때 인도 우기란다..
그리고 인도는 11월~1월 사이가 여행 적기란다.
그래서 2안으로 12월 인도여행을 꿈꾸며..  가기로 결정했다..  ^^

결정하고.. 인도여행을 계획하고.. 첫번째 한 일은..
'다음카페 : 인도방랑기'와 '네이버카페 : 인도여행을 그리며' 가입했다.. (히~)

아.. 무척 먼 이야기 같지만.. 그때까지 인도야.. 기다려줘..



MERRY CHRISTMAS~!!
저작자 표시
Posted by Kyongah 트랙백 0 : 댓글 0
오싹한 연애(2011) - 황인호 감독


입소문이 좋길래.. 뒤늦게 보게 된 영화.

다른 누군가의 (가볍지 않은) 아픔을 내가 같이 안아줄 수 있다면..  용기내어 손 내밀어 줄 수 있다면..
그 사람의 아픔은 덜 고통스럽고.. 이겨낼 힘이 생길 수 있을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내가 그런 아픔을 겪고 있을때..
누군가 나를 위해 손을 내밀어주어.. 나의 아픔도 덜 고통스러워질 수 있게 될것이라는 것..

쉽지 않은 그 용기를.. 그 마음을.. 우리 모두.. 가슴속에 가지고 살아가자는 것이지...  ^^
마조구(이민기)처럼.. 여리(손예진)의 친구들처럼..





2011.12.17.토요일
저작자 표시
Posted by Kyongah 트랙백 0 : 댓글 0










아름다운 도시 피렌체..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두오모(피렌체 대성당)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Santa Maria del Fiore) : 꽃다운 성모마리다 대성당
그 이름처럼 아름다와...  그냥 그 앞에 앉아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었던 곳..
저작자 표시
Posted by Kyongah 트랙백 0 : 댓글 0







저작자 표시
Posted by Kyongah 트랙백 0 : 댓글 0
길을 잃은 후, 길을 찾다 (라우의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 에세이) - 라우 지음


탱고를 시작하고 3개월이 지난쯤에 내가 속한 동호회에서 외부강습이 열렸다..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의 나라 아르헨티나)에서 탱고를 배우고 오신 선생님이시라는데..
그냥.. 무턱대고.. '강습을 수강하면 더 나아지겠지..' 하는 기대감으로 신청하여..
수업을 듣게 된 것이.. 바로 '라우쌤' 이였다..

3월에 시작한 탱고.. 동호회 강습으로 초충급의 기본을 마스터 하고..
6월부터 9월까지..  라우쌤 강습으로 기본과 피구라.. 등등을 좀 더 세밀하게 배울 수 있었다..
내겐 참으로 좋은 기회였다는게.. 지나고 나니.. 알 수 있었다..
탱고의 기본인 자세와 걷기에 대해 좀 더 틀을 잡아줄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고, 실력 향상의 지름길이였던듯싶다..

그런.. 라우쌤이..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었던 그 시절을 에세이를 엮어.. 출간한 책..
길을 잃은 후, 길을 찾다.

이 책을 읽으며.. 나도 부에노르아이레스를 거닐고 있는듯..
나도 같이 밀롱가에서 춤을 즐기고 있는듯..
나도 그 곳의 땅고 강습을 듣고 있는 듯..  이 책을 읽어 내려갔다..

'나도 어느 날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밀롱가에서 춤을 추고 있는 날이 오겠지..?! ' 
'그 순간이.. 빨리 오기를 바래..' 하는 마음을 가지며.. 이 책을 마쳤다..  

탱고를 전혀 모르시는 분들에겐 어떤 책일지 모르겠지만..
탱고를 조금이라도 접해 본 분들이라면.. 탱고의 길을 찾는데 도움이 될 듯하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Kyongah 트랙백 0 : 댓글 0

다이어트.?!

2011/12/13 12:25 from diet



지난 금요일에 건강검진을 받고.. 나의 몸무게에 충격을 받았다..
헉.. 고3이후 최고의 몸무게다.. (정말.. 충격..)
(뭐.. 하지만 그렇다고 뭐 5kg 이상씩 찐건 아니고.. 3kg 쪘다..
평소에는 몸무게가 2kg에서 왔다갔다..)

평소에 몸무게가 확~ 빠진 느낌이 없으면 몸무게에 재지 않는다..
내 늘어난 체중을 보고 싶지 않다.. ;;
뭐.. 그래도 청바지같은 타이트한 옷들이 작다는 느낌도 없어서..
내가 이렇게 살이 찐 줄 몰랐는데..
어머.. 어머.. 어쩐다니..

그래서.. 월요일 저녁에 샐러드로 저녁.. (위의 식단..)
(소스는 만들기 귀찮으므로 떠먹는 요구르트로 대체)
(토요일과 일요일은 점심을 늦게 먹고.. 저녁은 패스했고.. )

아.. 앞으로.. 이런 저녁을 먹으려고 노력할려하는데..
몇칠이나 갈려는지는 나도 모르지만..
뭐.. 작심삼일이라도 3일은 실천하는거니까..  ^^
저작자 표시
Posted by Kyongah 트랙백 0 : 댓글 1


이탈리아, 무라노 섬






이탈리아, 밀라노 중앙역



뭐... 부러워서 찍은건 아녜요..   ^^;;
저작자 표시
Posted by Kyongah 트랙백 0 : 댓글 0